• 최종편집 2021-11-20(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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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설교] "염려하지 말라!"
    '헛쉘 포드' 목사의 '물새와 참새의 대화'라는 이야기를 아십니까? 어느 날 물새가 참새에게 말합니다. '참새야, 저 아래 땅위에서 허덕거리며 걸어다니는 인간들의 모습을 보아라. 아우성치며 허우적거리면서 살고 있는 인간들의 꼴을 보란 말이야' 이 말을 들은 참새는 이렇게 이야기합니다. '물새야, 아마 쟤들은 우리를 돌보시는 하나님 아버지가 없는 모양이지!' 세상 모든 짐을 지고 염려와 근심 속에 살아가는 어리석은 인생을 바라보며 나누는 그런 이야기입니다 미국 대도시에 가면 JC Penny라는 백화점을 많이 보게 됩니다. 이 백화점의 설립자는 J. C. 페니 (James Cash Penney)라는 사람인데, 그는 가난한 목사의 아들로 태어나 고등학교 졸업 후 육류사업으로 시작하였습니다. 그는 사업을 더 확장하고 싶었는데 그렇게 하려면 호텔 등 큰 업체에 납품을 해야 하고, 그러려면 그들에게 술이나 뇌물을 바쳐야 헸습니다. 그는 이를 단호히 거절했고 결국 사업은 실패하고 말았습니다. 빚쟁이들에게 시달리고 심한 재정난을 겪으면서 그의 걱정과 근심은 이만저만이 아니었습니다. 건강이 최고로 악화되면서 페니는 미시간주 배틀크릭에 있는 격리병원에 수용되었습니다. 어느 날 아침 지치고 낙심한 그에게 바람을 타고 찬송소리가 들려왔습니다. 그가 무거운 몸을 이끌고 소리나는 곳을 간신히 찾아갔더니 어떤 작은 건물에서 기도회가 열리고 있었습니다. 그는 뒷자리에 가서 앉았는데 매우 친숙한 찬송 “너 근심 걱정 말아라”가 연주되고 있었습니다. 그 찬송은 그의 마음속에 가득찬 염려를 몰아내었고 큰 확신을 주었습니다. 그는 외치기 시작했습니다. “하나님! 저는 아무것도 할 수 없습니다. 저는 이제 지쳤습니다. 저를 좀 도와주세요” 그 후에 그는 고백하기를 “나는 무한히 어두운 공간에서 찬란한 태양 빛으로 옮겨지는 느낌이었고 마음속의 무거운 짐이 옮겨져서 그 방을 나올 때는 새로운 사람이 되었다”고 회고했습니다. 그 후에 그는 건강을 회복하고 다시 용기를 내어 막노동부터 시작하여 편의점을 열었습니다. 그는 고객들의 작은 불편함까지 살피면서 꼼꼼히 살폈고, 어떤 물건이든 고객이 반품하는 것은 받아주었으며, 수익성이 높은 물건이 아니라 고객들이 필요로 하는 물건들을 팔았습니다. 그리하여 직원 5만명의 대기업으로 성장시켰고 대백화점왕이 되었습니다. 뉴욕타임즈는 그를 “돈을 가장 소중한 가치로 여기는 이 시대에 돈을 수단으로 삼았다”며 극찬하였고, 그는 죽을 때까지 그의 소유를 선교를 위해 사용했다고 합니다. 제이씨 페니 그의 이름의 JC는 Jesus Christ의 약자이며 Penny는 하나님을 향하여 산 자라는 의미를 갖고 있다고 합니다. 하나님이 페니를 인도했듯, 모습과 방법은 다르지만 오늘도 하나님은 똑같은 사랑으로 나를 인도하십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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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의만나
    2021-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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