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06-25(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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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담자 정덕화목사 : 총회장 되심을 축하드립니다. 먼저 총대 목사님들께 인사해 주시지요

▲총회장 김의철목사: 52회기 총회장으로 선출된 송도가나안교회를 섬기는 김의철목사입니다. 총회 산하 총대 목사님과 교역자와 모든 교회와 성도님들의 가정위에 하나님의 크신 은총이 함께 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대담자 정덕화목사 : 총회장님의 목회철학을 간단히 말씀해 주십시오.

총회장 김의철목사 : 저는 사실 어릴적부터 선교에 관심이 많았습니다. 가는 선교사를 꿈 꾼적도 있지만 그것이 하나님의 뜻이 아님을 알게 되었고, 그 이후 선교를 최 우선하는 교회를 세워 선교하는 길을 걷고자 노력해 왔습니다. 그 과정에서 목회철학이라면 내가 먼저 하나님 앞에 굴복하고, 하나님께 올인하는 삶을 사는 것이 답이다는 것을 40세가 지나서야 깨닫게 되었고, 저는 그 이후 같은 맘으로 육신의 사욕을 뒤로하고 매일 예배드리는 삶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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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담자 정덕화목사 :이렇게 힘든 시기인데도 새 성전 건축 공사가 한창인데 건축 동기와 그 규모를 말씀해 주세요

총회장 김의철목사 :코로나 시대속에서 교회 건축을 한다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니네요. 하지만 하나님이 하시는 일이니 순종하고 갑니다. 지금까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고요. 새 성전은 다음 세대를 준비하는 것입니다. 그 규모는 연건평 4천평 정도 됩니다. 저는 새 성전 건축도 순수하게 지어가려고 합니다. 그 이유는 그래야 건축 이후에 하나님의 능력의 역사가 나타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대담자 정덕화목사 :52대 총회장으로 당선되셨는데 소감을 말씀해 주시죠.

총회장 김의철목사 : 총회가 분리되는 아픔 속에서 부족한 제가 대신호서 총회장으로 섬기게 되었습니다. 저는 목사님들의 세계가 가장 정직하고 아름다워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교회를 지도하는 곳이 노회와 총회라면 총회는 교회보다 더 아름답고 영적 권위가 있어야 되겠지요. 하여 저는 교회를 섬기며 이끌어 왔듯이 똑같은 마음으로 총회를 섬기며, 하나님이 기뻐하시고 축복하시는 총회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대담자 정덕화목사 :총회장 임기 중 총회 비젼을 말씀해 주세요

총회장 김의철목사 :한국교회가 나이가 먹어가면서 전통과 전례가 생겨났는데, 좋은 것도 있지만 비성경적이고 비도덕적인 문화가 너무나 많이 생겨났습니다. 많은 것들이 이대로 계속 간다면 우리 한국교회의 모든 소망은 사라질 것입니다. 하여 우리 총회는 새로운 집을 짓고 새로운 모습으로 나가면 무엇이든 할 수 있는 희망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우리 총회를 맑고 아름다운 총회로 만들기를 원합니다. 그 어떤 기득권자들이 없는 오직 총회 발전과 하나님 영광만 생각하는 임원회 그리고 각 부서가 세워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리하여 이 시대에 새 희망을 담을 수 있는 교단으로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대담자 정덕화목사 : 총회장 임기 중 총회 중점 사업을 말씀해 주세요

총회장 김의철목사 : 우리 총회가 대신 호서란 이름으로 세워 가지만 저 개인적으로는 한국 교계의 다음 세대를 견인하는 총회가 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하여 저는 총회 이름, 조직 등 모든 틀을 표어에 걸 맞는 모습으로 나가기 위해 하나됨을 위하여 최선을 다하려고 합니다.

 

첫째, 신학교육의 활성화로 하나된 교단을 세우는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먼저 저희 교단은 호서연합신학대학원과 인준 관계를 맺은 바 있습니다. 여기서 양질의 목회자를 배출시키는 일을 할 것이며, 다음 세대를 세워 갈 수 있는 하나의 교단으로 만들어 가겠습니다.

 

두 번째, 목회자 은급제도를 정착시키겠습니다. 총회가 파회되면 곧바로 총회 산하 은급복지위원회를 구성하여 이 일을 추진하여 저희 교단 산하에 있는 목회자들이 은퇴 이후에 많은 도움이 되도록 꼭 실행하겠습니다.

 

셋째, 교단의 성장과 발전을 위하여 힘쓰겠습니다. 우선 갈라진 대신인들 간의 연합을 위하여 노력할 것이며, 거기에만 매달리지 아니하고 꿈을 같이 하는 타 교단과의 통합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습니다.

 

넷째, 세계선교의 활성화를 위하여 노력하겠습니다.

코로나는 세계선교에 회복 불가능할 정도로 큰 타격을 입혔습니다. 이 과정에서 예측할 수 없는 변화들이 있을 것입니다. 총회 세계선교회의 조직체계를 바로 세워,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맞는 선교전략을 세워 효과적인 선교를 하겠습니다.

 

특히 힘이 주어지는 대로 총회 산하 농, 어촌교회와 어려운 교회와 함께하며 그 짐을 나눠지는 총회로 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대담자 정덕화목사 :교단 소속 목회자와 성도님들께 한 말씀 해주세요.

총회장 김의철목사 :제가 목회를 하면서 깨달은 것이 있는데, 위기가 곧 기회라는 것입니다. 지금 나라와 교회가 위기라고 합니다. 하지만 도리어 이것이 기회가 될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 우리는 주님 앞에 바로 서야 합니다. 오직 믿음으로 걸어가면 하나님의 회복의 역사는 시작될 것입니다. 저가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것 하나가 있다면 하나님이 함께해 주시는 삶입니다. 이것만 보장되면 아무것도 필요치 않다고 봅니다. 어렵고 힘드시지만 주님만 바라보고 인내하며 가십시다. 총회에서도 최선을 다해 섬기겠습니다. 주님의 크신 은총이 가득하시길 기도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대담자 : 바쁘신데도 귀한 시간 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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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대담] 김의철 총회장, "신학교육 활성화로 교단 세우는데 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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