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노회는 5일 은혜의교회서 추계정기노회를 상정된 안건을 처리했다.
이날 회무처리에 앞서 드린 개회예배는 서기 임채광 목사의 인도로 박대복목사의 기도후 정영진목사가 ‘목회자의 자세’(갈 2:20)란 제하로 설교했으며 성찬식(성찬위원:김정숙목사, 김복금목사)후 축도로 마쳤다.
2부 회무처리는 회원점명, 개회선언, 전회의록 낭독, 노회장 활동보고 및 총회경과보고, 서기 및 회계보고, 예산안 심의, 시찰보고, 각부 사업보고 및 상임위 보고, 기타 토의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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