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06-1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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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0131일 서울 신림동 선민교회에서는 감사와 축복, 눈물이 가득했다. 조석행 목사 공로목사 추대와 김정진 담임목사 취임을 감사하는 예배의 자리였다.

 

조 목사는 안양대학교와 대학원을 마치고 군목으로 입대하여 군목 337개월을 마치고 대령으로 전역하였다. 조목사는 군에서 수많은 훈장과 표창을 받았는데 대통령 표창, 보국훈장 삼일장, 근무 유공 훈장(미국)과 자랑스런 대신인상을 받았다. 특히 군 재직시절 자란스러운 한국 군종 목사단장으로 군목을 대표했다. 2007년 제대 후 선민교회에 취임하여 128개월을 사역했다. 남서울노회 노회장, 총회 군목부장과 정치부장으로 헌신하였으며 은퇴를 맞이하여 공로목사로 추대를 받았다.

 

조목사는 13여년을 선민교회와 더불어 살았다. 수많은 하나님의 은혜의 역사 가운데, 조 목사는 스스로를 다잡는 몇 가지 원칙을 세웠는데, 먼저 비움의 목회다.

 

비움의 목회는 자기를 부인하는 일이다. 교회의 모든 어려움은 욕심에서 나온다는 생각에서 교회만 잘되면 나는 가려져도 된다. 목사나 장로나, 자신을 드러내기 위해, 교회가 어려움을 겪게 해서는 안 된다.

 

, 성실한 목회인데, 조 목사의 퇴근 시간은 보통 밤 11시였다. 새벽기도부터 시작해, 철저하게 출근 시간을 지키고, 밤에도 가장 늦게까지 교회를 지켰다.

 

마지막으로 조 목사는 준비하는 목회를 했다. 조목사는 후임 김목사에 대해 김정진 목사가 언어 표현에 은사가 있어요. 메시지가 좋죠. 판단력도 바르고, 성품도 좋아요. 사모 역시 엘리트임에도 불구하고 무척이나 겸손하고 친화적이에요.” 그래서 공동의회에서 후임 담임목사로 최종 결정됐다. 말한다.

 

김정진 목사는 안양대와 동 대학원을 졸업하고 아세아신대원에서 구약학을 전공하고 석사과정을 마쳤다. 가족은 박문영 사모와 세 자녀가 있다.

 

조 목사는 앞으로 선교와 작은 교회를 섬기는 일에 힘쓸 계획이라고 밝히고, 더불어 이 목사는 성도들에게도 내가 원로목사지만 앞으로는 나를 대하듯 담임목사를 대하고, 나를 사랑하듯 담임목사를 사랑해 달라며 아름다운 목회 이양을 위해 함께 노력해 줄 것을 여러 차례 당부했다. 은퇴하신 엘리트 목사의 활약을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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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민교회, 조석행 공로목사 추대 및 김정진 담임목사 취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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