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06-14(월)
 

설교제목 : 남 달라서 

설교본문 : 민수기 14:24


따라서 “남과 같아서는 절대 남보다 앞 설 수 없다.”

N바이러스라는 용어가 있습니다. 니드 바이러스를 줄인 말인데요. N바이러스를 설명한 글을 보니까 모든 조직을 보면 분위기가 있다는 것입니다. 그중에서 망해가는 조직을 보면 그 안에 부정적인 생각이 팽배해 있다는 것입니다. 우린 안 된다. 희망이 없다. 다시 일어나는 것이 불가능하다. 이런 부정적인 생각이 팽배해지면 이 부정적인 조직이 건강한 조직까지 감염시켜 죽인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조직이 망하고, 기업이 망하고, 국가가 망하는 것은 부정적인 바이러스 때문이랍니다. 

반면에 우리는 희망이 있다. 지금은 어렵지만 다시 일어날 수 있다. 우리가 힘을 합하면 최고가 될 수 있다. 이러한 긍정적이고 능동적인 생각들이 지배하는 공동체는 건강한 공동체가 된다는 것입니다. 이것을 N바이러스라고 한다는 것입니다. 


우리 대한민국이 너무나 암울하고, 우리 마음도 어둡습니다. 사람과 계층간에 골은 점점 깊어가고, 여기저기서 부정적인 모습이 난무하고 있습니다. 이런 현실에서 저와 여러분이 예수 그리스도라는 N바이러스를 퍼트려 우리 노회와 교단, 이 시대와 민족을 살리는 길에 앞장서야 하겠습니다. 이것을 영향력이라고 합니다. 남다른 능력입니다.


본문 14장 24절 “달라서” 밑줄 치시고 하나님은 본문에서 갈렙이 다르다고 하십니다. 갈렙은 N바이러스 사람입니다. 저와 여러분도 뭐가 달라도 달랐으면 좋겠습니다. 갈렙은 세 가지가 달랐습니다. 


1. 보는 눈이 달랐다.

시각이 달랐습니다. 12명의 정탐꾼이 똑같은 눈으로/ 난공불락의 성 여리고를 봤을 때/ 10명은 환경과 형편을 봄으로 스스로를 메뚜기로 본거예요. 그러나 똑같은 여리고성을 보고 왔지만 갈렙은 보는 눈이 달랐습니다. 하나님이 함께하시면 저들은 우리들의 밥입니다. 믿음의 눈으로 봤던 갈렙은 여리고를 정복을 했고/ 벌벌 떨며 봤던 이들은 광야에서 다 업어져 죽었습니다. 

하나님은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에게 축복하시기 전에 바라보게 만드셨습니다. 헤브론 산꼭대기에서 동서남북을 쳐다보게 하셨고, 하늘의 뭇 별과 바닷가 모래알을 보여주며, 네 자손이 이같이 되리라. 아직 자식도 없는데 말입니다. 하나님은 믿음으로 바라보는 아브라함을 의로 여기셨다고 하십니다. 

현실을 보면 한숨만 나오고 출구가 안 보여도/ 믿음의 눈을 뜨고 하나님을 바라봤으면 좋겠어요. 보입니까? 베드로도 예수를 바라볼 때 물 위를 걸었지만 풍랑을 바라보는 순간 물에 빠졌습니다. 사람을 보고 환경을 보면 한숨만 나옵니다. 


원망과 불평만 하다 불 뱀에 물려 죽어갈 때, 모세가 장대 높이 세운 구리뱀을 바라보는 자는 모두 다 살았습니다. 어떤 사람은 끝까지 안 쳐다보며 고집 피우다 죽어갑니다. 아주 간단합니다. 여러분의 보는 눈이 달라지기를 소원합니다. 


2. 갈렙은 말이 달랐습니다. 

많은사람들은 다른 사람들이 상처를 받든 안 받든 부정적인 말을 합니다. 10명의 정탐꾼처럼요. “사람을 삼키는 땅, 장대한 아낙 자손이 살고/ 난공불락의 성, 대단한 군사가 있어/ 우리는 게임이 안 된다. 가면 죽는다.“ 그렇습니다. 부정적인 말은 사람들을 한숨을 쉬게하고/ 원망 불평을 하고, 지도자를 세워 애굽으로 돌아가자고 하다가 하나님의 진노를 사서 결국은 광야에서 다 업어져 죽었습니다. 

하지만 갈렙의 말은 달랐습니다. 그 땅에 산물인 열매를 따가지고 와서 보여주며 말을 합니다. 과연 그 땅은 젖과 꿀이 흐르는 땅입니다. 하나님의 약속한 그 땅은 우리가 기대한 것보다 훨씬 더 아름다운 곳입니다. 하나님이 함께하시면 저들은 우리의 밥입니다. 백성을 위로하고 희망을 주는 말입니다. 이 사람들은 살아서 하나님이 주신 약속의 땅에 들어갑니다. 우리의 모든 삶이 입술에서 고백하는 대로 된다는 것을 아십니까? 아멘/

예배를 드렸어요. 헌금도 했어요. 기도도하고 찬송도 했어요. 그리고 나가서 입술로 부정적으로 말해요. 그러면 헛것입니다. 옆 사람에게 “헛 지꺼리 하지 맙시다.” 입술의 말을 바꿉시다. 그러면 반드시 잘 됩니다. 


3. 마음이 달라져야 합니다.

갈렙은 85세 였지만 생각은 청년이었습니다. 45년전에 받은 하나님의 말씀을 그대로 믿고 있습니다. 모든 사람이 포기한/ 거대한 아낙 자손이 사는 성, 헤브론이지만 나는 정복할 수 있다/ 생각이 달라요. 수 14:10-14 “이제 보소서 여호와께서 이 말씀을 모세에게 이르신 때로부터 이스라엘이 광야에서 방황한 이 사십오 년 동안을 여호와께서 말씀하신 대로 나를 생존하게 하셨나이다 오늘 내가 팔십오 세로되 모세가 나를 보내던 날과 같이 오늘도 내가 여전히 강건하니 내 힘이 그 때나 지금이나 같아서 싸움에나 출입에 감당할 수 있으니 그 날에 여호와께서 말씀하신 이 산지를 지금 내게 주소서. 당신도 그 날에 들으셨거니와 그 곳에는 아낙 사람이 있고 그 성읍들은 크고 견고할지라도 여호와께서 나와 함께 하시면 내가 여호와께서 말씀하신 대로 그들을 쫓아내리이다” 결과는 여러분이 잘 아시는 대로 헤브론을 정복했습니다. 하나님은 갈렙만 칭찬합니다. “오직 내 종 갈렙”이라고 그랬습니다. “생각이 다르다” 그랬습니다. 생각을 바꿉시다. 잠언에 보니까 “어떤 생각을 품고 사는지 그 생각대로 되는 것입니다.” 할 수 있다고 생각하면 할 수 있고/ 할 수 없다 생각하면 할 수 없습니다. 늙었다 생각하면 늙은이가 되는거고/ 젊다 생각하면 젊은이가 되는 것입니다. 


생각이 늙으면 늙은 사람이고/ 생각이 젊으면 젊은 사람입니다. 젊은 사람이 모이면 젊은 노회가 되는 것입니다. 늙은 사람이 모이면 늙은 노회가 되는 것입니다. 우리 교회는 젊은 노회를 만들었으면 합니다. 


우리 갈렙처럼 보는눈, 하는 말, 맘의 생각이 달라져서 금년 한해는 위대한 역사를 이루고/ 엄청난 하나님의 복락을 누리시기를 축원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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